[대구] 프라모델, 건담의 성지

하비랜드 영업시간, 찾아가는 길


프라모델이나 건담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곳을 아실텐데요? 중앙로 3번 출구 바로 앞에 있어 접근성이 좋고 인터넷에 비해 오히려 저렴한 취미랜드입니다.

시내에 들를 일이 있다면 꼭 들러서 둘러보고 오늘은 꼭 들고 올게요.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단, 화요일은 없으니 주의하세요!


외부입니다.

2층에 있어서 멀리서도 잘 보입니다.

나무에 가려 잘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3번 출구로 나오시면 바로 있으니 찾기 어렵지 않습니다.

입구에서

도착하면 도착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Broad Mai에 들어가면 많은 인물들이 벽에 붙어 있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면 상자와 건담들이 전시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나는 좌회전하여 가게에 들어갑니다.

점내의 프라모델


상점 오른쪽에는 한정판이 있습니다.

한정판 프리미엄 반다이는 정말 많고 구하기도 힘든데, 마음에 드는게 한두개가 아니어서 갈때마다 아쉬움을 억누릅니다.

그리고 사장님의 허락을 받고 찍은 사진임을 알려주세요!


좌회전하면 건담 프라모델이 줄지어 있습니다.

HG, MG, PG 상관없이 가지런히 진열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매장 입구에도 한정판들이 함부로 놓여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MG를 좋아해서 계속 주시하고 있습니다.

화려한 프라모델도 있고, 좀처럼 구하기 힘든 RG도 있어서 많이 고민했습니다.

돌아가면 밀리터리 프라가 나옵니다.

주로 학원 모델들이 많고 트럼펫 물건도 많은 것 같다.

사관학교 군 조각품이 많은데 그 양과 종류에 놀랐다.

스타워즈도 있어서 넣어봤습니다.

사진에는 ​​없는 전투기 같은 프라모델도 있었는데 장르를 몰라서 생략합니다.


그만큼 외부의 다른 유모차


이 것이 마지막이다.

물론 플라스틱 모델에 오토바이와 자동차가 없으면 안 됩니다!
타미야 제품들로 가득 차 있었는데 한눈에 봐도 멋진 차들이 많았습니다.

한편 작은 피규어도 전시되었고 공방 아이템도 있었다.

올파블레이드를 살까말까 고민했는데 다음기회에 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