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초에<다섯 타이 산 노스 님 인과 이야기>책을 읽고, 지금까지 인생을 잘 살고 있 없었던 듯<방생의 행복>밴드에 가입하고 방생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 좋은 책을 많은 사람이 읽어 주겠다는 욕심에서 살고 있는 도시의 모든 도서관에 몇권도 기증하려 했지만, 도서관의 기준에 맞지 않아 기증할 수 없었습니다.
도서관의 기준은 발간되고 3년 이내에서 종교 관련 서적은 기준에 맞는지 다시 한번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신간이 많이 들어온 신간도 책장에 다 꽂아 둘 수 없다는 이야기로 빈 책장이 거의 없는 상황을 이미 알고 있고 도서관에 기증할 수 없었습니다.
그 대신 방생의 행복 밴드에 지난해와 올해 3차례 『 다섯 타이 산 노스 님 인과 이야기 』 1,2『 동물 생 프랑스 국기 』 『 방생 살생 현보록 』 등을 법호시했습니다.
우연히 인연이 있어서 비매품이다”방생 행복 살생 불행”의 출판사인 삼보 제자의 관계자와 연락이 되었어요.지난해 도서관에서 읽어 보고 좋은 책이었는데 대부분의 도서관에 이 책이 없었습니다.
이 책이 가장 필요한 곳은 어디일까?그러고 보니 교정 시설(교도소, 구치소)에 계신 분들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우선 순위에서 법호시하기로 했는데 거기에서 삼보 제자를 통해서<방생 행복 살생 불행>480권<다섯 타이 산 노스 님 인과 이야기 1,2>240권 등 총 720권을 전국의 교도소, 구치소에 법호시하게 되었습니다.
전국 교정 시설(교도소, 구치소)은 약 60군데 있습니다.
평균, 1개 교정 시설에 약 12권이 법호시되었습니다.
법 보시의 대상으로 교정 시설의 교도관들도 포함됩니다.
<연지 스님의 방생 행복 살생 불행>8권<다섯 타이 산 노스 님 인과 이야기 1>2권<다섯 타이 산 노스 님 인과 이야기 2>2권 평소 자신의 본업의 일을 하면서 남은 시간에 봉사를 하는 분들이 법 보시 책의 인쇄와 포장과 발송을 도왔어요.그래서 기간이 약 2달이 걸렸어요.현재는 전국의 공공 도서관 약 380곳에<오대산 노스 님 인과 이야기 1,2>,<연지 스님의 방생 행복 살생 불행>의 책 3200여권이 법 보물시 진행 중입니다.
전국 공공 도서관 법 보시도 약 2개월 또는 3개월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완료하면 결과를 드립니다.
”미나미 아미타 불 관세음 보살 ps)처음엔 이 글을 쓰지 않도록 했습니다.
마치 자신을 자랑하려는 글에 비치는 것도 싫었고 자존심에 대한 경계와 자신을 낮춤을 지향하는 불교의 가르침에 누가 될지 생각했거든요. 그래도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다음의 2개입니다.
첫번째는 과거 분생 도공 스님의 동영상을 보다 인상 깊은 부분이 있었습니다 도공 스님은 노르 부산 호죠에 대해서 찬성한다고 말했습니다.
그 이유는 의도가 순수하지 않아도 방생되는 생명의 입장에서는 목숨이 왔다 간다는 절체절명의 순간인데 의도가 순수하지 않다고 호죠에 반대하는 것은 죽을 상대의 입장에서는 생각하지 않는 것이며 처음에는 노르 부산 방생부터 시작해서도 지속되면 당신과 나는 같은 생명이라는 도리를 깨닫게 되므로 노르 부산 방생에서도 찬성한다는 처지였어요 제가 쓴 글이 자랑스럽게 보여도 이 글을 통해서 이렇게 법호시하는 방법도 있고 나중에 이 글을 읽은 누군가가 같은 방법으로 법호시하고 그 책을 읽은 사람들이 적어도 낚시나 사냥에 의한 살생의 무서움을 알고 살생하지 않으면 그 글을 쓴 보람이 있다고 생각했다두번째는 상보지에쟈카후에에 들어가면 십 수년 전에는 활성화하고 외부를 위한 제사가 많았는데 요즘은 그렇지 않을 것 같아요관룡 스님의 법문에서 프랑스가 키운 건 나만 깨달음을 얻는 것이 아니라 옆에 있는 사람들도 함께 깨달음을 열도록 돕는다는 뜻이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삼보 제자 같은 이익을 하지 않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려는 법 보시 전문 출판사가 활성화하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 법보시 본 포장작업 (세종불교문화포럼 회원분들 자원봉사자)
* 법보시 본 포장작업 (세종불교문화포럼 회원분들 자원봉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