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29:12-13
너희가 나를 부르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그러면 너희가 나를 부르고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 말을 들을 것이다.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고 만날 것이다.
하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일주일 같은 하루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저씨. 카이로스 경이 크로노스를 다시 만난 날이었다.
당황스럽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버지. 오늘은 영혼의 기도가 될 것 같습니다.
미안하지만… 아버지. 그것이 당신이 기도하는 방식이 아니라면… 내가 기도하게 해주세요. 아버지, 제 말을 들어주세요.
아버지. 나를 만드신 전능자. 나의 창조주. 나의 주인 주님만이 나의 주인이심을 고백합니다.
아저씨. 내가 당신을 느낄 수 있든 없든 당신이 거기에 있고 나를 지켜주고 보호하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주님, 제게 주신 이 지혜로는 당신께 다가갈 수 없지만, 주신 믿음을 살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교활한 감정에 상관없이 나는 영원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주님 홀로.
아저씨. 어떻게 날 참을 수 있어 정말 이해가 안 돼 어떻게 나와 함께 참을 수 있는지… 내가 너무 약하고 사악하고 위험할 때 어떻게 나와 함께 참을 수 있니? 아버지. 내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주님이 돌보고, 온화하고, 세심하고… 그리고 그들은 모두 자비롭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건 그렇고, 맙소사. 주님, 당신은 놀라우십니다 당신보다 더 큰 사람도 없고 당신보다 강한 사람도 없고 당신보다 관대한 사람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기이하심을 찬양합니다!
아버지. 당신은 지금까지 제 안에 있는 죄를 보여 주셨고 또 보여 주셨습니다.
그는 회개했습니다.
정말 구석구석 버릇없어서 이렇게 깨끗해지는 과정이 너무 힘들었어요. 그리고… 지금은 꽤 많은데 예전보다는 많이 나아진 것 같아요. 그랬다.
하지만.
아버지. 이번에는 회사에서 보내준 것 같은데, 오늘 수업을 위한 거였나요? 문화 마르크스주의. 정치 정확성. 그게 다였어?
독특한 강의였습니다.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모두가 충격을 받았습니다.
공부를 준비하면서 충격을 받을 줄 알았는데 강의를 들으며 이것이 빙산의 일각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정말…
아버지. 나는 망가졌다 나는 여전히 문화적 마르크스주의에 사로잡혀 있다.
나는 아직도 가고 싶지 않다.
아버지. 하지만 알아요. 확실히 이 시점에서. 6.3 이전 및 4월 공지 사항이 핵심입니다.
내가 아버지께로 돌아온지 만년이 다 되어가는 이 시점에서 주님은 나에게 나의 정체성을 찢어버리고 불태우라고 요구하고 계십니다.
이유.
아버지. 망했어 적의 마음이 왜이리 매력적이지? 왜 주님의 자녀들은 적들이 뒤집은 생각을 따르느라 분주합니까? 왜 주의 자녀는 주님의 획기적으로 창의적이고 아름답고 매력적인 생각으로 이 세상을 전복시킬 수 없습니까? 우리는 재능이 있지 않습니까?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재능은 아버지의 것이기 때문에 주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장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아버지, 당신의 가치관에 기초하여 우리가 세상을 뒤집어 놓을 매우 설득력 있는 생각과 강력한 개념과 아이디어를 개발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버지. 그것을 위해 더 기도하고 싶습니다.
기도할 수 있게 해주세요.
사람들에게 아버지의 진리를 확신시킬 이유가 없습니다.
그들이 이해하지 못한 피해는 그들의 몫이다.
오직 아버지. 아버지도 그들의 영혼을 사랑하실 줄 알았는데… 아… 안타깝네요. 아버지의 자녀가 자녀로서의 특권을 충분히 누리지 못하고 세상의 가치관과 씨름하면서 그들을 핍박하거나 배척하는 것으로 대응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참으로 놀랍습니다.
아..내심장.. ㅠㅠ
아버지. 너무 피곤해… 속상해. 오늘 기도가 참 이상하죠? 미안해요, 그렇게 기도해도 되는지.. 그래도 적어도 주님께는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내일이 아니라 오늘입니다.
오늘 수요일 오전에는 규리대학교에 갔다가 오후에는 상암종합운동장을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나는 상암에 가본 적이 없다.
돌아다니며 투어를 받으면서 보이는 모든 자리를 축복하고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저와 함께 상암운동장을 함께 걸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아저씨.
저를 찢어주세요 타이밍을 보니 일주일의 타이밍인 것 같아요. 아버지. 완전히 뜯어내고 수정하겠습니다.
예. 또 다른 대수술을 할 시간입니다.
와… 근데 좀 무서워요… 대수술이겠군요. 와… 생각만 해도 숨이 막혀요 하지만 아버지. 나는 그것을 피하지 않을 것이다.
저를 도와주세요 이 작업을 진행하게 해주세요. 제발 다 끝내게 해주세요…
……
생각만 해도 숨이 차네요.
아버지. 오늘 부족한 기도문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그리고 은혜를 주시옵소서 회개의 영을 주사 회개하여 주님께 용서받고 주님의 가치관으로 철저히 무장하십시오. 아…ㅠㅠ주님. 주님만 믿습니다.
이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