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북 농기계 사고로 652사상자 수, 전년 대비 21% 증가하다
농업 기계 사고 83%~이다 60-80크기가 큰, 농촌 인구 고령화에 따른 안전수칙 준수 요구
경상북도 소방본부(부장 이영 버디)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기계 사용이 늘고 있어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
과거 삼월 12일양군 수비면의 한 거리에서 70덩치가 큰 한 남성이 경운기로 코너링을 하던 중 핸들에 배를 부딪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 지난 달 21같은 날 군위군 소보면에서는 경운기가 하천에 빠졌다.
8010대 남성 운전자 사망 등 농기계 사고 잇따라.
경상북도 소방서에 따르면2022년연간 농기계 안전사고 703사건이 발생했고 그 중 652인원수(죽은 31인원수, 부상 621인원수)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특히, 본격적으로 농사가 시작되는 봄(3~5월)오직 209농기계 관련 안전사고 발생 194인원수(죽은 11인원수, 부상 183인원수)봄농사철 농기계 관련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B. 본 병원으로 이송하는 동안..
농기계 종류별 재해율은 71.8% (505위사례)다른 농기계보다 월등히 높았다.
, 귀 트랙터 16.1% (113사례), 봄 여름 시즌에너지(고속 분무기) 4% (28사례), 결합하다 1.1%(8위사례) 괜찮아 보였다.
연령별 70소송 비용 31.1% (203위인원수), 80크기가 큰 27.9% (182위인원수), 60크기가 큰 24.2% (158위인원수), 50크기가 큰 9.8% (64위인원수) 괜찮아 보였다.
경상북도는 농기계 사용 증가와 농기계 부주의가 농기계 안전사고 발생의 주요 원인인 만큼 농기계 안전사용 행동수칙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근로자의 고령화에 대한 작업..
농기계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헐렁하거나 헐렁한 옷을 입지 마십시오. △일하기 전에·농기계 안전점검 후 △통로·논·필드 진입 시 필드 주변의 보안 확보 △작업 사이의 적절한 휴식 △농기계에 대한 음주 운전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교차로에서 신호등에 주의하세요 △농기계용 조명장치(반사기) 일하다 △농기계 동승 금지를 준수해야 합니다.
.
이영팔 상무이사 “본격적인 농경철인 봄철에는 농기계 단독 사용 시 농기계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운전자 스스로 안전 수칙을 준수하여 사고 예방 및 적시에 119보고하다”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