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풍무역지구 개발사업 평균 토지보상금액은 3.3㎡당 321만원?

올해 착공 예정인 #김포 #풍무역 과세구역 개발사업을 위한 #토지보상 절차가 한창인 가운데, 첫 협의매수를 완료한 토지주들에게 #토지보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올해는 경기도의 #김포-풍 무역지구 개발사업 실시계획 승인으로 사업 추진 속도도 빨라질 전망이다.

전 지역으로 수용개발을 추진하기 위한 #김포-풍 상권 개발사업은 지난해 12월 17일부터 #역세권 개발사업 부지에 대한 토지 및 장애물 보상을 시작했으며, 총 보상액은 약 7700억원으로 추산된다.

이번에 대상토지급여는 토지보상금액이 1차 협의취득을 완료한 토지에 대한 보상금액이기 때문에 2차, 3차 협의취득은 각각 2월과 3월에 이루어졌다.

2020년 9월, 2021년 8월 17일부터 협상 및 매입이 시작되었다.

2022년 1월 현재 풍무역구 개발대상면적은 874,343㎡(265,000핑) 중국 790,520㎡(공유지 제외)(239,550핑 중)이다.

) 사유지 중 2월 50.51%에 해당하는 399,286㎡(121,000핑)의 토지가 협의되었습니다.

추가적인 방법을 통해 보상 문제를 마무리할 계획이며 토지매입 보상 협상은 3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위 금액을 단순계산하면 풍력무역지역 개발사업의 평균 토지보상금은 약 321만원/평이다.

그 이유는 역 전체 면적의 개발면적이 265,000평이고, 보상금액을 공제한 국유지 면적이 25,400평이므로 실제 보상면적은 239,550평이기 때문이다.

이 계산에 따르면 핑당 약 7700억원, 약 321만원의 배상금을 받게 된다.

물론 이 계산에는 지장보상금도 포함되어 있는데 실제 건물이 없는 순토지라면 평당 토지보상금은 평당 321만원 이하다.

당시 사실과 2021년 공시지가 107만원/핑을 감안하면 토지보상금이 얼마인지 짐작했어야 한다.

김포-풍 무역지구 개발사업은 874,343㎡(원래 약 265,000평) 부지에 복합 커뮤니티시설, 업무·상업시설, 콘도미니엄, 단독주택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김포 도시철도 풍상권 7천세대를 수용할 예정이며 이중 7천세대는 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또한 공원, 유치원 1개소, 초등학교 2개소, 중학교 1개소, 대학교 1개소 등의 교육시설이 기반시설로 건립될 예정 김포풍력무역지대 사업개발 개요

사업명 : 김포봉무역지구 도시개발사업 위치 : 경기도 김포시 시우동 468-2 면적 : 874, 343㎡ 사업기간 : 지역지정일 ~ 2026 예정 인구 : 18,271명(6,923세대) 시행자 : 펑무기업 역세권개발(주)의 방법 : 접수 및 이용방법 사업장위치도

김포 골드라인 노선도